부산시, 지역 상공계, 유관기관, 산업별 대표 등이 ‘경제 원팀’으로 하나 되어 경제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에 나선다.부산시는 오늘(13일) 오후 4시 시청에서 상공계와 경제 유관기관, 산업별 대표들과 경제위기 대응 ‘긴급 현안 회의’를 열고, 최근 직면한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경기침체) 등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기관은 부산상의, 부산중기중앙회, 부산경총, 한국무역협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소상공인연합회, 부산지방중소벤처기
경제·산업
김쌍주 기자
2022.06.13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