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도 경우회가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일선 지역회 목소리를 조직운영에 반영하고 있다.경기남부도 경우회는 코로나19로 침체된 道경우회 및 지역 경우회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운영실태 점검에 나섰다.이와 관련, 경기남부도 경우회는 지난 7월 6일 오전 11시 수원중부, 남부, 서부, 안양, 군포, 광명, 과천, 의왕 등 중부권 8개소에,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성남중원, 수정, 분당, 이천, 광주, 여주, 양평 등 동부권 7개 소에 대한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 4단계로 잠정 연기했던 평택, 안성
경우신문
안국진 기자
2021.09.03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