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2023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 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이 오는 9월 7일(목)부터 9월 10일(일)까지, 4일간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에서 열린다.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3개 단체(KPGA, Asian Tour, 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와 PGA 투어에서 뛰는 김성현, 항저우 아시아게임 국가대표 장유빈이 출전하고, KPGA에서 김경태, 박상현, 이재경 등 상위랭커 출전, JGTO에서 이시카와 료, 가와모토 리키,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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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재만 기자
2023.08.31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