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7. 28.(목) 16시 아스타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제20차 제주관광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에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안희자 연구위원이 “제주 관광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응전략 모색”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홍성화 제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이날 포럼의 전문 토론 패널로는 국내여행안내사협회 김향선 회장, 제주한라대학교 문성종 교수, 노무법인 산하 제주지사 현길호 공인노무사, 제주공룡랜드 홍종훈 대표, 문동일셰프녹차고을 문동일 대표 등 도내 각 분야의 전문가와
제주특별자치도와 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7월 25일부터 8월말 까지 제주기점 뱃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사와 협력하여 주요 여객터미널(목포, 완도, 여수, 녹동, 인천, 부산, 사천) 매표소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제주 여행토퍼’기념품을 제공한다.이번 행사를 통하여 관광협회는 유명 관광 명소를 다니며 여행 토퍼와 함께 찍은‘인증샷’을 SNS에 공유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춰 제주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제주 여행토퍼’를 제공함으로써 뱃길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관광협회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9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25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입상한 총 19개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시상식에서는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미와 향토미를 표현하고자 자연 그대로의 현무암 질감을 살린 ‘동백향기’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금상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원물을 넣어 만든 ‘아토르 염석비누/아토르 어흥고’, 제주 돌담에 곱게 핀 동백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동백향, 비자향 오일을 사용한 ‘제주건너ON 화산석 디퓨저’가 선정됐다.이외에 은상 3작품, 동상 4작품, 장려상 4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지난 2일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기 어린이 관광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하였다.어린이 관광 아카데미 사업은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관광 체험을 제공하여 참가 학생들에게 제주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미래의 관광 인재 양성 발판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이번 1기 어린이 관광 아카데미는 4·3평화공원, 만장굴&비자림, 자연사박물관, 해녀의 부엌 등을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자연·문화·체험교육을 통해 제주 관광의 다양한 모습을 제공함으로써 학생 및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6월 30일(목)부터 3일간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2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제주관광 현장홍보를 진행하고 있다.본격적인 위드코로나 시행 및 여행심리 회복 등 제주관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을 대비하여 경상남도의 중심지이자 특례시로 지정된 창원에서 제주관광 현장홍보 전개를 통한 방문객 대상으로 제주 도내 관광자원 및 최신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8월 말까지 최대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온라인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 탐나오 빅할인 이벤트, 제주
제주에서 핀크스 골프클럽 및 포도호텔, 디아넥스 등 리조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SK핀크스가 제주 지역사회와의 동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SK핀크스는 한국 최초 세계 100대 골프클럽을 비롯 제주의 아름다운 7대 건축물 등에 선정되어 제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제주 환경 자산 보존 및 제주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올해 SK핀크스는 약 90억 투자를 통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의 고압 송전탑 4개소를 지중화하며 제주 경관 및 환경 개선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6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UNWTO와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개최와 ‘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세계 40여 국가,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위드 코로나시대 국내외 최신 관광정보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종합관광박람회다.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제주도심 야간관광 콘텐츠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와 온라인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제주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지난 23일 몽골관광공사(사장 바트에르덴)와 상호 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한 우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체결식은 제주도청 김애숙 관광국장, 도내 여행업계 관계자, 방한상품 취급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언론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진행되어,양 지역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관광, 문화, 스포츠 분야 상품개발과 지역 접근성 확대를 위한 직항 전세기 운항 등에 대한 공동 협력 마케팅을 협약했다.또한 이날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6월 23일(목)부터 26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다시 만난 여행, 다시 만난 자유'를 주제로 세계 40여 국가, 300여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400여개 부스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관광전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B2B 트래블마트와 올해 첫 선을 보이는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인다.이번 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제주 도심 야간관광 콘텐츠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봄․가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2022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2관왕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우수상’을 수상한 이번 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다양한 제주여행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제주기점 선사 공동 현장홍보를 추진했다. 또한 관람객 대상 제주 전통 감물염색 체험과 SNS 참여 이벤트 운영 및 온라인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 신규 회원 유치와 빅할인 이벤트 홍보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코로나19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2022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하여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코로나 이후 관광업계와 지역관광의 회복과 도약을 위해 개최되는 2022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새롭게 벤처존, 여행업, 호텔업이 참여하는 여행상품관(트래블마켓관) 운영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광업체 등 150여개 기관, 270여개 부스가 참여하여 전국 곳곳의 여행정보를 제공한다.이번 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제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의 원도심에 위치한 칠성통에서는 지난 4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비어있는 4층 유휴공간 건물’ 전층에서 현대미술로 도시에 활기와 재생의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기획된 ‘찾아가는 미술관, 첫 번째 재생: 칠성통’이 열린다.과거 제주의 정치, 경제, 역사의 중심에 위치했던 칠성통은 신도시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점차 잦아들며 공동화현상이 시작되고 곳곳에 빈 상점들이 늘었다. 펜데믹의 영향으로 칠성통은 인적이 드문 한적하고 조용한 거리가 됐다. 전시 주최인 ‘니영나영’
제주도·제주시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 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부분 베스트 축제 어워드 ‘은상’을 수상했다.제주관광홍보관에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위드코로나로 이행되면서 여행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는 시점에, 올 여름 휴가철(바캉스 시즌)을 대비한 잠재 수요층을 대상으로 도내에서 개최되는 축제, 각종 이벤트 및 여행정보 등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온라인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인 탐나오 및 제주 시티투어 야밤버스 SNS 구독자를
제주도·제주시관광협회는 6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제주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위드코로나 시행으로 여행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제주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하여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 대상으로 제주의 관광자원 및 여행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들불축제를 중심으로 계절별·지역별 대표축제 홍보를 진행한다.아울러, 온라인 제주여행 공공 플랫폼인 탐나오, 제주 시티투어 야밤버스 등 다양한 여행 컨텐츠 홍보
제주도 서귀포시 돈내코 인근 중산간에 위치한 힐링 수목원 상효원에서 여름을 맞이하여 수국 축제를 진행한다.상효원 수국축제는 6월4일부터 7월3일 약 한달 간 상효원 일대에서 약10만송이 수국과 산파 첸스를 전시하여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이 기간 상효원에서는 무더운 여름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태고의 숲 시원한 곶자왈, 수 십만 년 전 제주도의 화산 활동으로 인해 용암이 흘러 만들어진 계곡 바위와 암석 위에서 숲이 형성되어 제주의 허파 기능을 하고 있는 신비한 곶자왈 숲을 직접 거닐 수 있으며 여름에만 볼 수 있는 다양한품종의 2천주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와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김용범)은 5월 31일(화) 코로나 엔데믹시대 외국인관광객 유치증진 도모를 위한 제주형 안심‧방역 여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관광협회와 의사회 양 기관은 도내 여행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함에 있어 도민사회 코로나 방역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울러 여행업계의 상품개발 촉진과 판매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구체적으로 관광협회는 제주도의 예산 지원을 받아 제주 방문 개별 외국인 관광객과 단체
임실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한 옥정호 붕어섬을 들어가는 출렁다리가 오는 7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임실군은 지역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성장동력으로 ‘옥정호’를 명품 생태관광지로 조성 중이다. 그중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 일환으로 조성되는 출렁다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01억원이 투입되며, 총 연장길이 420m 순폭 1.5m이다. 붕어를 형상화한 높이 80m의 주탑과 스테인리스 매쉬형 난간 그리고 스틸그레이팅 바닥판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붕어섬 내에는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카약공원으로 유명한 제주힐링파크 ‘비체올린’이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 최대 규모의 ‘능소화 축제’를 열고,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지는데 주홍색 꽃비가 내리는 환상적인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가 진행되는 비체올린 능소화 정원은 총 길이 1,000m, 높이 3m 크기의 기둥으로 수백 개의 끝없이 펼쳐진 압도적인 규모에 ‘능소화’로 공원을 가득 메워 장관을 연출한다. 이 규모는 능소화로 유명한 전국의 어느 곳보다도 압도적인 큰 규모를 자랑한다.비체올린측은 공원 전체가 주홍빛 물결로 넘실거리고 바람에 흩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5월 26일 도내 호텔 50여곳을 대상으로 2022년 호텔업 등급결정제도 설명회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호텔서비스 경영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도내에서 영업 중인 관광숙박업(관광호텔업, 가족호텔업, 한국전통호텔업, 소형호텔업)을 대상으로 등급평가 신청부터 평가기준표 따른 등급심사가 이루어지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등 호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진행되었다.또한 코로나로 인해 등급평가 기간이 유예되었던 호텔들의 등급평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5월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발표한 6월 1일부터 제주공항 외국인의 무사증 입국 허용에 대해 적극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코로나 장기화로 제주관광 침체가 지속되면서 휴폐업을 하는 관광업계가 급증하고, 직장을 잃은 많은 관광인들이 다른 일자리로 옮겨가는 등 매우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다.이에 관광협회는 정부의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국제선 항공노선 취항과 무사증 재개, 외국인 관광객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를 지속적으로 제주도에 건의해 왔고, 제주도 관광국에서는 무사증 재개를 위해 정부 각 부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