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보조기기센터가 2017년부터 8회째 진행되는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을 통해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와 협력하여 ‘2024 장애아동·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장애아동·청소년이 이동, 착석, 기립, 보행, 목욕, 학습, 위생, 재활, 편의시설, 의사소통, IT접근, 여가 생활에 있어 보다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체, 환경적 특성에 적합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또한 삶의 질 향상 및 보호자의 심리적, 신체적 부담을 완화하여 장애아동·청소년의 자립과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의 맞춤형
사회
김쌍주 기자
2024.03.21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