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봉산에서 본 서울여명(사진=강희갑 사진작가)
〔강희갑 작가의 말〕
서울 응봉산에서 본 서울 여명 2020년 7월 16일 유유히 흐르는 한강 위로 바삐 움직이는 차량, 건물의 불빛과 함께 활기차고 희망찬 서울의 새벽이 밝아온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작가의 말〕
서울 응봉산에서 본 서울 여명 2020년 7월 16일 유유히 흐르는 한강 위로 바삐 움직이는 차량, 건물의 불빛과 함께 활기차고 희망찬 서울의 새벽이 밝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