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탐방] 앞서가는 시도·지역회 현장을 찾아서 ‘대구수성경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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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방] 앞서가는 시도·지역회 현장을 찾아서 ‘대구수성경우회’
  • 경우신문
  • 승인 2020.07.0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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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청소년 선도 등 적극 추진
자치단체조례제정, 교부금 5백만원 수령 등
정두진 회장
정두진 회장

대구 수성경우회가 관내 범죄예방 뿐만아니라, 어린이 보호 및 청소년 선도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과 관련, 자치단체로 부터 교부금 5백만원을 지원 받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봉사단체로서의 이미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정두진 대구수성 경우회장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교부 사업과 관련,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 강화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보호 및 청소년 선도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금년에도 연말까지 관내 학교 주변 등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에서 연인원 5백여명을 참여시켜, 범죄 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수성 경우회는 이번 활동으로 안전한 학교생활과, 등하교로 청소년의 탈선과 학교폭력, 성폭력 등 어린이 범죄예방에 기여하고, 학부모의 근심 걱정을 최소화하여 명랑한 사회 분위기 조성, 청소년 선도 캠페인 및 주민홍보 활동 전개로 지역 사회안전망 구축이란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수성 경우회는 이외에도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부응하여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앞서가는 지역회로 발돋움하고 있는데, 정두진 회장 취임 이후 경우회에 대한 보조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해당 자치단체인 수성구 의회 조례를 제정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회원 배가운동을 적극 추진해 약 50여명의 신규 회원을 확보함으로서, 당당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회로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뿐만아니라, 지역회 창설 이래 역대 회장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자문위원회를 구성, 저명인사 20여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진 뒤, 회의를 통해 경우회 활성화 및 각종 지역사회 봉사 등에 대한 도움을 받고 있다.

특히, 대구수성 경우회는 매년 총회 등 지역회 정기적 행사 때는, 관내 기관장들을 모두 초청하여 경우회를 홍보하는 등 조직의 위상을 제고해 나감으로서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까지 고취시켜 나가고 있다.

이는 지난 2017년 자유 경선을 통해 지역회장에 당선된 이후 경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온 정두진 회장의 남다른 열정이 빛을 발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두진 회장은 매년 사비 5백여만원씩 희사하면서 조직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로, 이에 힘입어 대구수성 경우회는 지난 20173150여 만원이었던 기금도, 2년여 만에 21백여만원으로 증액되는 등 안정적 지역회 운영을 위한 기금 마련의 틀을 만들기도 했다.

변화와 혁신 시대에 부응하여 힘찬 도약 결의!

- 36년 전통 속에 警友들의 구심점으로 자리 매김

대구 수성경우회는 지난 19849월 수성 경찰서가 신설 개서 됨에 따라, 동년 10월 대구 동부 경우회에서 분리되어 그 창설을 보게 되었다.

대구수성 경우회는 초대부터 2대까지 이목우 회장이, 3대부터 6대까지 전병기 회장이, 7대에는 서병기 회장이, 8대에는 정수영 회장이, 9대에는 길무웅 회장이, 10대부터 11대까지 송재권 회장이, 12대부터 13대까지 김무웅 회장이, 그리고 이번 제14대를 정두진 회장이 이어받는 빛나는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 경우들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대구수성 경우회는 조직 활성화 차원에서 정기총회, 신년교례회, 경우의 날, 야유회 등 조직 단합 행사, 자문위원회 개최, 각종 안보행사 및 충혼탑 참배에 나서는가 하면, 전현직간 유대 강화 차원에서 취임식이나 경찰의 날 행사 등에 적극 참석하는 한편, 현직들을 지역회의 신년교례회나 총회 등에 초청하고, 방범 및 청소년 선도 등 거리질서와 교통정리 지원 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경조사를 챙기고, 유공회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는 등 남다른 조직 관리에 주력해 오고 있다.

대구 수성 경우회는 금년에도 조직 내실화 및 응집력 확대, 전현직간 유대강화 및 치안 협력체제 구축, 사회봉사활동 강화로 경우회 위상 제고, 회원의 복리 증진과 자긍심 고취 등에 중점 목표를 두고 있다.

정두진 회장은 "앞으로도 주어진 임기 동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지역회 발전과, 회원 친목도모, 그리고 복지향상에 열정을 바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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