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작가의 말〕
강릉 행사 있어 가는 길, 밤길을 달려 2020년 7월 22일 만난 안반데기의 운해 깔린 새벽녘은 축복 같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작가의 말〕
강릉 행사 있어 가는 길, 밤길을 달려 2020년 7월 22일 만난 안반데기의 운해 깔린 새벽녘은 축복 같은 에너지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