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안반데기 일출(사진=강희갑 작가)
강릉 안반데기 일출(사진=강희갑 작가)

강희갑 작가의 말

강릉 행사 있어 가는 길, 밤길을 달려 2020722일 만난 안반데기의 운해 깔린 새벽녘은 축복 같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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