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근 이사장(해운대재향경우회협동조합)와 이경민대표(닥터애니케어주식회사)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근 이사장(해운대재향경우회협동조합)와 이경민대표(닥터애니케어주식회사)가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체결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최초로 설립된 해운대재향경우회협동조합(이사장 김상근)은 닥터애니케어주식회사(대표이사 이경민)28일 해운대재향경우회 사무실에서 '노약자 실내·외 안전과 위험예방 및 위험 대처서비스'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개인휴대용 양방향 응급구조 단말기'를 이용해 노약자의 실내·외 안전확보와 위험예방 및 응급상황 등 위험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한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변화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충족시키고 공공의 사업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