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서파 천지 여명(사진=강희갑 작가 제공)
백두산 서파 천지 여명(사진=강희갑 작가 제공)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201983일 여름날 새벽 3,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시원하다 못해 싸늘했지만, 여명의 기운은 힘차고 강렬했다. 좋은 기운으로 코로나19 를 잘이겨내길 간절히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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