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2019년 8월 3일 여름날 새벽 3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시원하다 못해 싸늘했지만, 여명의 기운은 힘차고 강렬했다. 좋은 기운으로 코로나19 를 잘이겨내길 간절히 희망한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2019년 8월 3일 여름날 새벽 3시,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시원하다 못해 싸늘했지만, 여명의 기운은 힘차고 강렬했다. 좋은 기운으로 코로나19 를 잘이겨내길 간절히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