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동분서주, 성과 이끌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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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에 동분서주, 성과 이끌어 내
  • 안국진 기자
  • 승인 2020.09.0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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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덕길 분당경우회장 겸 성남시 警友연합회장
염덕길 분당경우회장 겸 성남시 警友연합회장
염덕길 분당경우회장 겸 성남시 警友연합회장

'성남시 재향경우회 지원에 관한조례안'제정에 동분서주해 왔던 염덕길 분당경우회장 겸 성남시 경우회 연합회장은 윤창근 성남시의장을 비롯한, 개별 의원들을 상대로, 그간 경우회의 지역사회 봉사활동들을 소개하는가 하면,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줄기차게 역설해 왔던 주인공이다.

염덕길 회장은 이번 조례안 제정을 계기로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치안협력, 호국정신 함양 및 고취사업 등에 더욱 주력하는 등 조직의 정체성에 걸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염덕길 회장은 봉사활동 및 각종사업추진과 관련, 지난 20124월 분당 경우회 사업자 등록을, 20149월 성남시 재향경우연합회 사업자 등록을 각각 해 놓는가 하면, 지난 2019년에도 2월과 3월에 분당 경우회와 성남시 경우연합회 명칭으로 경우자원봉사단 등록을 완료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분당경우회는 이를 근거로 지난 2018년 자부담 1백만원과, 성남시 예산 8백만원으로 치안협력 및 봉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데 이어, 2019년 역시 자부담 1백만원과 성남시 예산 500만원을 지원 받아, 순찰을 통한 범죄심리 사전 차단, 전단지 배포 및 지도계몽 등으로 아동과 청소년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범죄없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분당경우회는 금년에도 방범순찰활동 등 연인원 250여명이 활동해 온 것을 비롯해, 자부담 1백만원, 성남시 예산 500만원을 지원 받아, 아동 및 청소년 범죄예방 캠페인 등 치안협력 사업과 심폐소생술 등 기타 봉사활동을 계획해 왔으나, 코로나 사태로 부득이 사업을 보류해 오고 있다.

이외에도, 염덕길 회장은 회원복지의 일환으로, 지난해 한마음 복지재단 중앙회와 협의, 1인당 20여만원 상당의 무료 대상포진을 警友 35명에게 접종해 주었으며, 금년에는 더 확대해 대상포진과 독감 등 2종류의 무료접종 혜택을 부여해 줄 예정이다.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역시,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염덕길 회장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음료와 빵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모범근무자는 표창을 상신하는 등 사기를 북돋워 주고 있다.

아울러, 성남시 연합회 활동에 대한 예산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분당경우회의 주도 하에 수정경우회 및 중원경우회와 협의하여 경우의 날 행사, 안보견학, 봉사활동 등을 합동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2년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8년째, 개인적 역량과, 성남권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열성 적으로 뛰어 온 결과, 조직의 위상을 제고하고 성남지역에서 경우회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는 염덕길 회장.

그는 각종 봉사활동을 비롯한 사업도 기관 및 단체들과의 유대관계가 잘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조직발전과 회원 일자리 창출 및 복지 증진에 적극 나서, 훗날 경우회를 반석 에 올려놨다는 평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젊은 회원들의 가입률 제고, 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는 인적 파워 추진, ·현직 유대 강화, 제정된 조례를 현실화하기 위한 회원 참여 방안 강구 등에 대해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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