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취약시간대 예방 경찰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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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취약시간대 예방 경찰 활동 강화
  • 공재만 기자
  • 승인 2020.09.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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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팀 활동 강화에 경찰관기동대 추가 투입
안전한 인천 만들기 주력
인천 강력팀 형사들이 경찰조끼를 착용하고 근무차량 경광들을 점등한 상태로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사진=인천청 제공)
인천 강력팀 형사들이 경찰조끼를 착용하고 근무차량 경광들을 점등한 상태로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사진=인천청 제공)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병구)은 지난 9일부터 년말까지 시민들이 피부로 안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범죄 취약 시간과 장소에 강력팀과 경찰관 기동대를 집중 배치, 예방적 경찰활동을 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부터 경찰서에서 원거리이고 관할이 넓어 범죄에 취약한 중부경찰서 영종도(31km 이격, 출동시간 26분소요) 와 서부경찰서 검단지역(11km이겨, 출동시간 20분 소요)에 '형사 112 출동 대응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출동체계를 마련했다.

사람들이 많이 운집하는 오후‧야간시간에 운서역, 검단 먹거리 타운 등에 형기차를 거점 배치하여 강력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활동이 많은 야간과 심야 시간은 검문검색, 수색활동, 112신고 초동 조치, 현행범인 검거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부터는 사전에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강력팀 일근 근무 시간을 변경, 범죄취약시간에 주택가와 유행가 주변에서 경찰조끼를 착용하고, 근무차량 경광등을 점등하고 근무하여 가시적인 근무로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천지방경찰청 형사과는 검거 활동에 주력하던 기존 형사 범죄대응 틀에서 벗어나 취약지역범죄를 예방하고 범죄징후를 조기에 발견, 차단하여 주민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토록 하고 있다. 주요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초기부터 총력 대응하고 피해자 신변보호 등 회복적 경찰활동으로 피해확산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 예방적 형사활동 (사례 1)

연수경찰서 형사과는 연수구 '수출단지' 절도 신고사건을 CCTV와 잠복수사를 통해 범인을 검거했다. 생활안전과와 협업하여 '수출업자 간담회'를 개최 "차량시정 및 차량 내부에 열쇠를 보관치 않도록 당부"하고, 형기차 집중 순찰 등 예방적 형사활동을 펼쳐 추가 절도 피해를 예방해 오고있다.

▶ 예방적 형사활동 (사례 2)

논현경찰서 (형사과는 남동구 일대 '아파트 주차 차량 현금 도난신고'를 받고 CCTV 수사 등을 통해 범인을 검거했다. 아울러 아파트 관리사무소 상대로 "차량 시정을 철저히 할 것을 안내방송토록하고 아파트 단지 CCTV 점검 요청 등"을 통해 추가 절도 피해 없도록 예방적 형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천경찰, 강력팀 형사들이 야간에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사진=인천청 제공)
인천경찰, 강력팀 형사들이 야간에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있다.(사진=인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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