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택시의 안전도 부산시가 책임져야”
상태바
이진복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택시의 안전도 부산시가 책임져야”
  • 김쌍주 기자
  • 승인 2020.09.13 02: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택시 운전사 3명 코로나 확진 판정 받아 시민들의 연쇄 감염 우려 커
이진복 전 의원
이진복 전 의원

"시민의 안전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내년 4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이진복 전 의원(국민의힘)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택시의 안전도 부산시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부산에서 택시 운전사 세 분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시민들의 연쇄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족 등 접촉자들의 감염 사례가 확인되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는 최대한 빨리 해당 택시 모두 동선을 조사한 후 공개하고 탑승 가능성이 있는 승객들이 코로나 검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이와 함께 부산시 모든 택시에 분무식 소독약과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승객들이 타고 내릴 때 마다 소독을 실시하거나 충분한 환기를 하는 등 택시 이용객을 위한 코로나 예방 대책도 빠른 시간 안에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리고 택시에도 비말 차단용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의 근본적인 대책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기 위해서도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하며택시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 시민들을 최대한 안전하게 모시는 것, 바로 부산시가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라고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공항 검증위 김해공항 확장안 타당 결론…분노하는 부·울·경 민심
  • [사고날땐 백박사] 가해자가 가족일 때 건강보험으로 치료받은 경우는 어떻게 처리될까요?
  • 부산시민교육연구소, “소통과 힐링 제1회 가을 음악회” 개최
  • 황보승희, “EBS 캐릭터 펭수 국감 증인출석 요청”…EBS “펭수 국감 불출석 양해 요청”
  • [사고날땐 백박사] 가해자가 가족이어서 공단이 구상권을 포기한 실제사례-1
  • 정청래 “배신하고 떠나간 동교동계 복당설…난 반댈세~”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