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압승...자민당 총재로 선출
상태바
‘스가 요시히데’ 압승...자민당 총재로 선출
  • 문정국 기자
  • 승인 2020.09.14 15: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이 14일 열린 자민당 총재선서에서 당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새로운 총재로 당선됐다.

집권당 총재가 총리를 맡는 관행에 따라 스가 장관은 아베신조 총리의 뒤를 잇는 신임 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일본 국회는 오는 16일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차기 총리를 뽑는 정식 선거를 시행한다. 의회 다수파인 자민당이 스가 장관을 제99대 총리로 선출할 것이 확실시된다.

201212월 아베 총리 취임 후 78개월여만에 일본 총리가 바뀐다.

총재 임기는 아베 총리의 잔여임기인 1년이다.

스가 장관은 지난 2일 출마 선언에서 아베 정권을 확실히 계승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스가 정권에서도 한일 관계를 개선할 움직임을 당장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아베 총리는 국회에서 스가 총리 지명이 이뤄지면 중의원 신분으로 돌아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태풍 ‘마이삭’ 내습에 부산 해운대 초고층 빌딩 흔들림과 유리창 파손 잇따라
  • [사고날땐 백박사] 병원에서 교통사고의 건강보험접수를 거절하면 어떻게 할까요?
  • 동양화의 대가 안창수 화백 ‘동양화로 만나는 우리 꽃 무궁화’ 특별전
  • 태풍 '마이삭' 부산에 상륙...역대급 비바람에 사망 1명 등 피해 속출
  • [사고날땐 백박사] 운전자 12대 중과실 사고중 건강보험 ‘중대한 과실’이 인정되지 않은 법원사례
  • 한국인 미대통령 선호도조사...트럼프보다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