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2020년 9월 14일 장(長)노출로 잠재운 바다 너머로 보이는 해운대의 야경은 오묘함 그 자체고 밝아오는 여명은 도심의 아침을 깨운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2020년 9월 14일 장(長)노출로 잠재운 바다 너머로 보이는 해운대의 야경은 오묘함 그 자체고 밝아오는 여명은 도심의 아침을 깨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