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 '해운대 여명'
강희갑 사진작가 '해운대 여명'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2020914일 장()노출로 잠재운 바다 너머로 보이는 해운대의 야경은 오묘함 그 자체고 밝아오는 여명은 도심의 아침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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