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위한 공익사업 추진

 

경우회와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회사인 닥터 에니케어가 지난 93일 업무협약을 맺고 상호 성실과 신의로 협조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강영규 경우회 중앙회장과, 이경민 닥터애니케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팬데믹 현상인 COVID19의 감염으로부터 국민의 안전, 나아가 세계인의 안전을 위한 검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켜,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국민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사회적 공익사업에 공헌하기로 했다.

닥터애니케어는 돌봄과 안전이 필요한 모든 고객들에게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본인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해 나가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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