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난 85일 오후 2시경 강남경찰서 지킴이 김 모와 오 모는 관내순찰하면서 방학을 맞이하여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물을 점검 및 청소하고 취약지인 신구초등학교와 목련공원 인근을 순찰하여 주민들로부터 든든하다는 평가를 받음. 또한 폴리스TV 기자로 활동하며 아동안전지킴이활동을 소개하는 등 경찰의 이미지제고에 큰 기여를 함.

지난 86일 오후 3시경 강북경찰서 지킴이 이 모와 나 모 지킴이는 강북구 수유1동 공원 미끄럼틀 위에서 유현초등학교 여자어린이 2명과 남자어린이 1명이 낙상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놀고 있어, 안전한 장소에서 놀수 있도록 이동 조치시켜 아동 안전사고 예방 조치함.

 

부산경찰청

지난 91일 오후 2시경 해운대경찰서 지킴이 박 모와 문 모는 근무중, pc방에 가려는 초등학생 4명 발견, 코로나19에 대한 현 상황을 알아듣기 쉽게 설득하여 귀가조치 한 사례

 

광주경찰청

지난 79일 오후 2시경 광산경찰서 지킴이 정 모와 박 모가 길을 잃고 헤매는 노인 윤o(92,)을 발견, 대화도중 집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통화하여 우산동 하남주공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인계 함.

지난 723일 오후 3시경 광산경찰서 지킴이 구 모와 소 모가 영천초 정문 순찰중에 거북이를 발견하여 119에 연락하여 구급대에 거북이 인계하고 귀가함.

 

경기북부경찰청

지난 811일 오후 2시경 일산서부경찰서 지킴이 오 모와 송 모는 찰 중 성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앞에서 하굣길 아동 교통지도 활동 중 매일 불법유턴하는 차량 발견하여 제지하였으나 상습적으로 도주하여, 불법유턴 동영상 촬영 후목격자를 찾습니다에 제보 조치 후 과태료 처분된 것임.

지난 812일 오후 230분경 일산서부경찰서 지킴이 김 모와 이 모가 순찰 중 어린이공원 동굴미끄럼틀 통로 상판이 깨져 있어 아동 안전사고 위험요소 발견, 고양시 환경녹지과에 통보하여 복원 조치된 것임.

 

전남경찰청

지난 820일 오후 4시경 보성경찰서 지킴이 문 모와 강 모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 월곡길 18-13 벌교여자중학교 후문에서 벌교여중 2학년 정모양이 담배를 피우고 있기에 금연에 중점을 두고 훈육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했더니 눈물을 보이면서 감사하다고 함.

지난 824일 오후 3시경 구례경찰서 지킴이 김 모와 양 모는 00어린이집 앞에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물이 나뭇가지에 가려져 있어 나뭇가지를 제거하여 학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함.

 

경북경찰청

지난 814일 오전 10시경 경주경찰서 지킴이 이 모가 계림중학교 1학년 외국인 학생이 흥무초등학교 학생들을 괴롭히는 장면을 목격, 이를 즉시 제지 및 현지 계도한 사례

지난 827일 오후 130분경 경산경찰서 지킴이 하 모와 구 모는 초등학교 앞 속도제한 표지판이 태풍 바비영향으로 쓰러지려는 것을 발견, 파출소에 즉시 보고하고 임시조치하여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한 사례임

 

경남경찰청

지난 730일 오후 230분경 창원서부경찰서 지킴이 여 모와 김 모는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하던 중, 사화초등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초등학생을 발견하지 못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파티마병원 후송 및 신속하게 팔용파출소로 신고하여 보호자에게 인계.

지난 825일 오후 3시경 김해중부경찰서 지킴이 이 모와 김 모는 김해시 대우유토피아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순찰 중 3M 높이의 화장실건물에 올라가 뛰어 내리기 장난을 하는 어린이들을 발견하고 제지하여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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