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난 8월 5일 오후 2시경 강남경찰서 지킴이 김 모와 오 모는 관내순찰하면서 방학을 맞이하여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물을 점검 및 청소하고 취약지인 신구초등학교와 목련공원 인근을 순찰하여 주민들로부터 든든하다는 평가를 받음. 또한 폴리스TV 기자로 활동하며 아동안전지킴이활동을 소개하는 등 경찰의 이미지제고에 큰 기여를 함.
지난 8월 6일 오후 3시경 강북경찰서 지킴이 이 모와 나 모 지킴이는 강북구 수유1동 공원 미끄럼틀 위에서 유현초등학교 여자어린이 2명과 남자어린이 1명이 낙상될 위험이 있는 곳에서 놀고 있어, 안전한 장소에서 놀수 있도록 이동 조치시켜 아동 안전사고 예방 조치함.
▲부산경찰청
지난 9월 1일 오후 2시경 해운대경찰서 지킴이 박 모와 문 모는 근무중, pc방에 가려는 초등학생 4명 발견, 코로나19에 대한 현 상황을 알아듣기 쉽게 설득하여 귀가조치 한 사례
▲광주경찰청
지난 7월 9일 오후 2시경 광산경찰서 지킴이 정 모와 박 모가 길을 잃고 헤매는 노인 윤o석(92세,남)을 발견, 대화도중 집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통화하여 우산동 하남주공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에게 인계 함.
지난 7월 23일 오후 3시경 광산경찰서 지킴이 구 모와 소 모가 영천초 정문 순찰중에 거북이를 발견하여 119에 연락하여 구급대에 거북이 인계하고 귀가함.
▲경기북부경찰청
지난 8월 11일 오후 2시경 일산서부경찰서 지킴이 오 모와 송 모는 찰 중 성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앞에서 하굣길 아동 교통지도 활동 중 매일 불법유턴하는 차량 발견하여 제지하였으나 상습적으로 도주하여, 불법유턴 동영상 촬영 후‘목격자를 찾습니다’에 제보 조치 후 과태료 처분된 것임.
지난 8월 12일 오후 2시 30분경 일산서부경찰서 지킴이 김 모와 이 모가 순찰 중 어린이공원 동굴미끄럼틀 통로 상판이 깨져 있어 아동 안전사고 위험요소 발견, 고양시 환경녹지과에 통보하여 복원 조치된 것임.
▲전남경찰청
지난 8월 20일 오후 4시경 보성경찰서 지킴이 문 모와 강 모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 월곡길 18-13 벌교여자중학교 후문에서 벌교여중 2학년 정모양이 담배를 피우고 있기에 금연에 중점을 두고 훈육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 달라고 했더니 눈물을 보이면서 감사하다고 함.
지난 8월 24일 오후 3시경 구례경찰서 지킴이 김 모와 양 모는 00어린이집 앞에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물이 나뭇가지에 가려져 있어 나뭇가지를 제거하여 학생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함.
▲경북경찰청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경 경주경찰서 지킴이 이 모가 계림중학교 1학년 외국인 학생이 흥무초등학교 학생들을 괴롭히는 장면을 목격, 이를 즉시 제지 및 현지 계도한 사례
지난 8월 27일 오후 1시 30분경 경산경찰서 지킴이 하 모와 구 모는 초등학교 앞 속도제한 표지판이 태풍 ‘바비’영향으로 쓰러지려는 것을 발견, 파출소에 즉시 보고하고 임시조치하여 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한 사례임
▲경남경찰청
지난 7월 30일 오후 2시 30분경 창원서부경찰서 지킴이 여 모와 김 모는 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를 하던 중, 사화초등학교 앞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하는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초등학생을 발견하지 못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파티마병원 후송 및 신속하게 팔용파출소로 신고하여 보호자에게 인계.
지난 8월 25일 오후 3시경 김해중부경찰서 지킴이 이 모와 김 모는 김해시 대우유토피아 아파트 어린이놀이터 순찰 중 3M 높이의 화장실건물에 올라가 뛰어 내리기 장난을 하는 어린이들을 발견하고 제지하여 어린이 안전사고예방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