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정 부대변인 “만덕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선제적 대응조치”요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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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정 부대변인 “만덕 해뜨락요양병원 집단감염 선제적 대응조치”요구 성명
  • 김쌍주 기자
  • 승인 2020.10.1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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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 북구의회 김효정 의원(덕천.만덕)
국민의힘 부산시 북구의회 김효정 의원(덕천.만덕)

국민의힘 부산시당 부대변인 김효정 의원(부산 북구 덕천·만덕)14만덕 해뜨락요양병원 코로나19 집단감염관련 부산시는 가능한 모든 선제적 대응조치를 하라고 성명을 내놨다.

김 의원은 부산시 보건당국은 금일(1014) 북구 만덕동에 위치한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10명과 환자42명 등 52명이 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1013일 해당병원 간호조무사 확진이후 연쇄·집단 확진판정을 받은 것이다.”면서 부산시내 집단감염 사례 중 한 집단에서 52명이 확진된 것은 가장 큰 규모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만덕동은 지난 명절 연휴를 전후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단위 집합제한명령 등의 방역강화조치가 이뤄진 곳으로, 북구 만덕동과 인근 지역주민들은 방역당국의 조치에 성심껏 임하며 큰 고통을 감내해오고 있다.”이번 해뜨락 요양병원 집단감염과 관련 부산시민들과 특히 북구 만덕동 및 인근 거주 주민들은 극도의 불안감과 공포감으로 휩싸여있다.”면서 부산시 보건당국에 아래와 같은 대응조치를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먼저 부산시 보건당국은 무엇보다 확진자 동선을 신속히 공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야한다.”이미 북구 만덕동 지역 내에서는 해당 요양병원 직원이 어느 학교 학부모다, 어느 아파트에 거주한다, 여기도 저기도 갔다더라 등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떠돌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신속하고 정확한 동선공개야말로 추가감염을 막고 부산시민들의 불안과 공포를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확진자의 정보 등을 파악하여 학교·유치원 등 대규모 전파·확진 가능성이 있는 곳은 가능한 선제적 모든 조치들을 해야 할 것이다.”확진자 중에는 사망한 환자 1명이 포함됐는데 사후 진단검사에서 확진되었다.”면서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고령의 환자들이 대거 확진되었기 때문에 치료 자원을 충분히 확보하고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북구 만덕동 주민들은 지난 집단감염으로 인해 코로나 관련 낙인이 찍히는 등의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코로나 확진자나 격리자 혹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가장 큰 피해자이지 결코 죄인이 아니다.”면서 피해를 보고 있는 자영업자 등을 위한 행정적 특별조치는 물론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큰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라고 부연했다.

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방역조치와 관련 자칫 느슨해지는 시기가 될 수 있다.”이러한 때에 집단감염이 발생된 만큼 부산시민들이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부산시와 보건당국은 더욱 앞장서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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