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313명, 지역 245명…81일만에 300명대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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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13명, 지역 245명…81일만에 300명대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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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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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 발생했다고 이 날 밝혔다. 엿새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3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8월 29일 323명 발생 이후 81일만이다.

특히 진단검사 수 감소로 확진자 발생이 줄어드는 주말 효과가 걷히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245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

국내 유행은 지난 8월 27일 신규 확진자 441명으로 고점을 찍은 뒤 하향세를 보이다가 10월 중순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 10월 22일 121명 발생 이후 100명 안팎을 반복한 뒤 지난 14일부터 200명대에 진입하고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300명대까지 늘었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1주일간 평균은 125.7명으로 전날 111.4명 대비 14명 이상 증가했다. 전날 0시 기준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기준인 100명 이상을 충족한 상태로, 정부는 19일 0시부터 수도권에 대해 1.5단계를 시행한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5일부터 18일까지(2주간) '125→145→89→143→12 6→100→146→143→191→205→208→222→230→313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108→117→72→118→99→71→113→ 128→162→166→176→192→202→245명' 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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