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하 부산시장 예비후보 “컨테이너세 부과하지 말고, AMP 베터리 보급 추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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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하 부산시장 예비후보 “컨테이너세 부과하지 말고, AMP 베터리 보급 추진하면 된다”
  • 김쌍주 기자
  • 승인 2021.01.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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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하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전성하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부산연구원이 11일 발표한 BDI 정책포커스 부산지역 항만 미세먼지 이슈와 저감 방안보고서에 부산 미세먼지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항만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컨테이너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전성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AMP 베터리 보급 추진하면 된다.”컨테이너세 부과하지 말고. 항만에 정박한 선박에 전기공급 해주면 미세먼지 연 75톤 줄일 수 있고 (이거 엄청난 양이다) 탄소배출 100만 톤 줄일 수 있으며, 배출권으로 세수 최소 연400억 원 벌수 있다.”면서 정박 선박들이 전기를 생성하기 위해 벙크C(석유)나 디젤엔진을 돌려서 미세먼지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벙크C유가 주범이다.”라고 지적했다.

전 예비후보는 노후시설 교체하면서 항만시설 스마트화로 트럭들이 항만 출입할 필요 없게 하면 미세먼지 줄일 수 있다.”컨테이너세 부가는 들어오는 컨테이너선을 줄여서 미세먼지 줄이겠다는 건가요? 미세먼지 감소방법으로 컨테이너세 부활이 어떤 상관관계인지. 세금부과는 운송비 증가와 컨테이너선이 부산을 기피하게 할 뿐, 문제해결 방법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앞서 부산연구원 부산지역 항만 미세먼지 이슈와 저감 방안보고서에 따르면 항만 하역장비, 화물차량, 선박에서 배출되는 가스상 오염물질의 2차 생성물질이 부산시 미세먼지에 큰 영향을 주고 있고, 2차 생성 미세먼지가 부산 전체 미세먼지의 50%를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2차 마세먼지 생성의 원인이 되는 가스상 오염물질은 항만시설, 화물차량, 선박에서 다량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년 기준으로 부산지역 항만시설에서 질소산화물 4,735, 휘발성 유기화합물 449톤이 배출됐다.

부산 항만구역 화물차량 운행으로 질소산화물 39721, 휘발성 유기화합물 1829톤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해역 운항 선박에서는 질소산화물 약 28000, 황산화물 약 7000, 휘발성유기화합물 약 1000톤이 배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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