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신임 법무부장관·민정수석 싸움…콩가루 집안 넘어 난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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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신임 법무부장관·민정수석 싸움…콩가루 집안 넘어 난장판”
  • 김쌍주 기자
  • 승인 2021.02.21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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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상구)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부산 사상구)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임 법무부 장관은 재임기간 내내 검찰총장과 싸우더니, 신임 법무부 장관은 청와대 민정수석과 싸우고 있다문재인 정부가 콩가루 집안을 넘어 난장판으로 변해가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급기야 대통령 패싱 논란에 까지 휩싸였다간신들이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데, 대통령은 나몰라라하고 있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검찰 인사파동의 진실은 여기가 끝이 아닐 것이다라며 청와대 외부에 국정을 좌지우지 하는 컨트롤 타워가 있던, 아니면, 박 장관이 청와대 내부인사와 결탁하지 않았다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통령은 뒤로 숨지 마십시오. 더 늦기 전에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 검찰 인사파동의 실체를 국민들께 소상히 밝히고, 박 장관을 비롯한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간신들을 색출해 즉각 경질하고 정부의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그렇지 않는다면, 대통령이 간신들의 국정농단을 막을 수 있는 힘을 상실한 상황이던지, 아니면, 대통령이 이를 묵인방조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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