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 전국 최초의 아동극장 복원사업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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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청, 전국 최초의 아동극장 복원사업 건립 본격 추진
  • 김덕해 기자
  • 승인 2021.02.23 2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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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아동극장 조감도
자유아동극장 조감도

부산서구청(구청장 공한수)은 부산시 서구 부민동 '자유아동극장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유아동극장'은 한국전쟁 당시 낮에는 아동극과 인형극 무료 공연을, 밤에는 색동야학원으로 변신해 전쟁고아나 무취학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던 대한민국 최초의 아동극장이다.

해당사업은 지난 216일 설계공모를 완료하고 올 하반기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할 자유아동극장은 총사업비 약 53억에 지하1, 지상2, 연면적 1,217.98규모로 건립되며, 아동극장(160석 규모), 주민 커뮤니티 시설과 자유아동극장을 설립·운영한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 기념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은 자유아동극장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이곳은 우리 지역 아동을 위한 뮤지컬, 연극 등 각종 공연장과 교육시설로서 우리 아이들의 풍요로운 여가활동과 학습권을 제공하는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아동극장에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즐기며 뛰어 노는 모습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고 싶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고 안전한 시설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추진하도록 하겠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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