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경찰공제회관에서 열린 제56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폴리스TV 염재덕기자 관련기사 ‘56돌 맞이’ 경우회, 최고 생일 선물은 ‘검경 수사권 조정’ 제56회 경우의 날, 선후배 어우러진 동창회…“경찰 100주년, 새로운 100년 시발점” 염재덕 기자 jj1583@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폴리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찰관 갑질·성비위 내부 신고 무마 의혹…경찰 지난해 486명 징계 받아 ‘녹색·청색 구분 못해도 경찰 될 수 있다’…경찰공무원 채용기준 개정 '경찰제복 10년만에 바뀐다'…경찰 창설 80주년인 내년에 공개 개혁신당, ‘尹 레임덕’ 선봉에 서나? “임기 단축 동의하는 게 정치발전" 22대 총선을 통해 본 위정자들의 '민심'이란?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국제 수준엔 아직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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