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신유미 모녀, 신격호 회장 마지막 가는 길 못 봤다.
상태바
서미경·신유미 모녀, 신격호 회장 마지막 가는 길 못 봤다.
  • 염재덕 기자
  • 승인 2020.01.22 14: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열린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에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씨와 딸 신유미씨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와 유미 씨는 고문 영결식에 앞서 열린 발인식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 신 명예회장의 장례식에서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세간의 궁금증을 샀다.

서씨는 지난 19일 공식 조문이 끝난 오후 11시가 넘어 빈소를 찾아 30여 분 간 고인을 기렸지만 유미씨는 동행하지 않았다.

이날 신 명예회장의 영결식은 그의 평생의 꿈이 담긴 공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아들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을 비롯, 유가족과 롯데그룹 임직원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신 명예회장의 일가족들은 영결식장 앞줄에 앉아 가장 먼저 헌화하며 고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부인인 시게미쓰 하츠코 여사와 신동빈 회장 내외와 아들 신정열씨, 신동주 회장 내외와 아들 신정훈씨 신 명예회장의 동생 신준호 푸르밀 회장도 참석했다.

하지만 신 명예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의 모습은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씨는 '1회 미스롯데' 출신으로 인기 절정이던 1980년대 은퇴한 뒤 1983년 신 명예회장과의 사이에서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을 낳았다.

 

폴리스TV 염재덕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소신파 형제’ 금태섭 조응천 공천탈락?
  • 덴티스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한 구강청결제 2종 제안 ... 99.9% 항균력
  • 현대차,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 공항 택시 대량 수주
  • 우한폐렴 치료차 입국하는 중국인 늘어날 수 있다.
  • '스타 강사' 이지영, 포교 논란 '천효재단'은 사이비 종교?
  • [폴萬師] 거붕그룹 백용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