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입춘' 출근길은 '꽁꽁' 서울 -9.8도 평창 -18.1도
상태바
봄의 시작 '입춘' 출근길은 '꽁꽁' 서울 -9.8도 평창 -18.1도
  • 온라인팀
  • 승인 2020.02.04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절기상 봄의 시작을 알렸던 입춘, 그러나 출근길은 동장군이 여전히 길목을 지키고 있다.

4일 오전 7시 출근길은 옷깃을 여미는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시각 강원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 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전날(3일) 아침 최저기온을 -12~-1도로 전망했다.

이시각 전국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곳은 강원 평창 용평면 일대로 파악됐다.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상 한파실황에 따르면 용평 AWS(자동기상관측장비)는 -18.1도를 기록했다. 강원 강릉 왕산과 평창 대관령이 -17.9도, -17.0도로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노원과 은평이 각각 -9.8도로 가장 낮았고, 김포공항이 -8.0도를 기록했다. 출퇴근 인구가 많은 중구와 강남은 각각 -5.4도, -3.7도를 나타냈다.

이밖에도 인천 금곡이 -7.5도, 춘천 남산 -10.5도, 충주 수안보 -9.7도, 세종 전의 -9.6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가 6일까지 지속되면서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도 특보가 확대될 수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우다사2’ 첫 회 2.5%, 전 시즌 최고 시청률 경신!...새 멤버들의 눈물X웃음 범벅 일상 대공개!
  • ‘우다사2’ 권오중&봉영식, ‘우다사 시스터즈’ 남사친으로 출격!
  • 코로나19 예방, 사회적 거리 두기가 격리보다 더 효과적
  • 日, 세계 90개국서 입국금지·절차강화···올림픽 앞두고 부정적 이미지 확산
  • 삼성전자, ‘갤럭시 S20’ 전 세계 본격 판매 돌입...20개국 동시 출시!
  • 줌바 강사 천안 5번 확진자는 JMS 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