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日크루즈선 승객이 보낸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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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in 월드] 日크루즈선 승객이 보낸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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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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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낭만'을 상징하는 크루즈선이 '떠다니는 바이러스 배양 접시'가 돼버렸다.

일본 요코하마(横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총 6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하면서다.

현재 2660여명에 달하는 승객들은 객실 안에 사실상 감금된 상태로 2주 동안 선내에 더 머물러야 하는 상태다.

한 승객이 트위터를 통해 공유한 현재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의 모습을 담았다.

 

 

 

 

 

 

 


메인 로비가 텅 비어 있다.

 

 

 

 

 

 

 

 

 


야외수영장도 이용자가 없어 을씨년스럽다.

 

 

 

 

 

 

 

 

 


메인 라운지에도 사람이 전혀 없어 적막감마저 감돈다.

 

 

 

 

 

 

 

 

 


갑판도 텅 비어 있다.

 

 

 

 

 

 

 

 

 


선내 격리가 시작된 지난 5일 복도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수건, 침대 시트는 방으로 제공된다. 다만 승무원이 수건을 바꿔주거나 침대를 정돈하는 대신 승객이 직접 교체해야 한다. 마스크, 체온계, 의료용 장갑과 지루함을 달래기 위한 카드와 스도쿠도 방으로 배달된다.

 

 

 


다음은 승객과 승무원 3700여명의 발이 묶이기 전인 지난 3일 오후 식당의 모습. 승객들이 식당에 빼곡히 들어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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