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캠프 합류…'핵심 불펜' 갠트와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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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세인트루이스 캠프 합류…'핵심 불펜' 갠트와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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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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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김광현(32)이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스프링캠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ksdk.com 등은 11일(한국시간) 김광현의 플로리다 주피터 캠프 합류 소식을 보도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빨간색 운동복을 입고 가벼운 러닝과 캐치볼로 몸을 풀었다.

ksdk.com은 "카디널스 캠프는 공식적으로 시작되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앞둔 김광현은 가볍게 훈련했다"며 "김광현의 훈련을 지켜보기 위해 한국의 미디어도 모여들었다"고 전했다.

매체의 설명대로 이날은 세인트루이스의 스프링캠프 리포트데이. 일종의 예비 소집일이다. 공식 훈련은 12일 시작된다. 김광현도 12일 첫 불펜 피칭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김광현은 존 갠트와 캐치볼 파트너를 이뤘다. 갠트는 지난해 11승1패 3세이브 19홀드를 기록한 세인트루이스의 핵심 불펜 투수다.

ksdk.com은 "김광현은 좌완인 점을 무기로 선발 로테이션 진입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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