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일자리' 부처 불러 업무보고 재개…고용·환경·농림
상태바
문대통령, '일자리' 부처 불러 업무보고 재개…고용·환경·농림
  • 온라인팀
  • 승인 2020.02.11 08: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11일 고용노동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업무보고를 통해 일자리 챙기기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는 공동슬로건 아래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공동 주제는 일자리 정책으로, '더 좋은 일자리, 반등을 넘어 체감으로'라는 슬로건도 추가됐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3개 부처 장관 외에도 일자리 관련 국민 대표들이 나와 '나의 일자리'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한다.

주제는 Δ장애, 경력단절, 어르신 재취업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자리를 찾은 이야기 Δ혁신과 상생으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 이야기 Δ노사민정 협업으로 일궈낸 지역 상생형 일자리다.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와 관련해 방역 대응과 함께 경제 피해 최소화·활력 제고 등 경제 대응 등 투트랙으로 대처하고 있다 .

경제 대응과 관련, 문 대통령은 부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6일), 충북 진천·충남 아산 격리시설 및 전통시장 등 현장 방문(9일)을 비롯해 각종 회의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며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다.

이런 연장선상에서 지난달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를 시작으로 2월까지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대응을 위해 순연했던 전(全) 부처 업무보고도 재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방역에 총력 대응하는 동시에 경제, 민생챙기기, 일자리 정책은 흔들림없이 추진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월호 수습 국가 지출 비용, 청해진해운·우련통운 책임 總 75%…1890억 원” 판결
  •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52.1% ...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 덴티스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한 구강청결제 2종 제안 ... 99.9% 항균력
  • 서미경·신유미 모녀, 신격호 회장 마지막 가는 길 못 봤다.
  • 현대차,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 공항 택시 대량 수주
  • JYP x 소니 뮤직,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Nizi Project" 日지상파 방송 ‘니혼테레비’ 방송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