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日소비세 15%↑ ”권고 ... 40년간 GDP 25% 하락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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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日소비세 15%↑ ”권고 ... 40년간 GDP 25% 하락예상
  • 박지혜
  • 승인 2020.02.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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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화기금(IMF)이 초고령 국가인 일본에 대해 앞으로 40년간 국내총생산(GDP)이 25%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1일 日 교도통신은 IMF가 어제(10일) 발표한 일본의 경제 상황을 분석한 연례 국가 보고서를 통해 40년 후 일본의 GDP가 현재보다 25% 감소할 것을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IMF는 고령화에 따른 사회 보장비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세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해야 한다”라고 지적했으며, 2030년까지 15%, 50년까지 20%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IMF는 저출산 고령화로 향후 40년간 인구가 25%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생산성이 억제되는 반면, 사회 보장비가 부풀어 올라 "재정 면에서의 과제는 더 어려워진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IMF는 일본의 소비세 인상이 국내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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