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도 못막은 혁신의 심장부"…갤럭시 언팩 현장 '뜨거운 열기'
상태바
"신종 코로나도 못막은 혁신의 심장부"…갤럭시 언팩 현장 '뜨거운 열기'
  • 온라인팀
  • 승인 2020.02.12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11일(현지시간) 오전 9시30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기온은 영상 12도로 선선했고,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다. '갤럭시 언팩 2020'를 약 1시간 반 앞두고 행사장인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 주변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이번에 언팩 행사가 열리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는 지난 1915년 파나마-패시픽 엑스포의 예술품 전시를 위해 건축된 곳이다. 세계 최초의 진공청소기, 신생아 인큐베이터 등 혁신적인 신기술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곳에서 삼성전자는 '새로운 10년'을 선언한다.

이번 언팩에서도 삼성전자는 사전 배포된 참가자들의 QR코드를 하나하나 확인했다. 미디어 관계자, 파트너사, 삼성멤버스 충성고객 등 3000여명의 참가자들은 기대감에 한껏 들뜬 표정으로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으며 행사장으로 향했다.

 

 

 

 

 

 

 


QR코드 인식과, 보안 검색을 마치고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 내부로 들어섰다. 입구 근처에서는 최근 전파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를 의식했는지 한 스태프가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었다. 행사장 내부에는 손세정제도 곳곳에 비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해당 스태프에 따르면 마스크를 받아간 사람은 20여명에 불과했다. 실제로 행사장 내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고, 그러기를 권고하는 국내와는 분위기가 달랐다.

 

 

 

 

 

 

 

 

 


행사장까지 가는 길에는 여러대의 삼성 TV가 지그재그로 배치되어 있었다. TV에는 갤럭시 언팩 2020 초대장에서 볼 수 있었던 3차원(3D) 사각형이 'GALAXY'의 A 부분을 채우는 콘셉트 영상이 틀어져 있었다.

행사장 내부는 대형 무대를 중심으로 세 블록으로 나눠 좌석이 배치된 구조였다. 갤럭시 시리즈의 공식 주제가인 '오버 더 호라이즌'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행사 시작 15분전쯤 대부분의 자리는 가득 찼다. 뒤늦게 도착한 참가자들은 빈 자리를 찾느라 분주했다. 행사 시작 5분전쯤부터 갤럭시 언팩 2020의 티저 영상이 흘러나오고 마지막에는 '미래의 형태를 바꾼다'(Change the shape of the future)라는 이번 언팩 행사의 슬로건이 스크린에 쓰여지자 사람들은 환성을 질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세월호 수습 국가 지출 비용, 청해진해운·우련통운 책임 總 75%…1890억 원” 판결
  •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주연의 ‘남산의 부장들’ 예매율 52.1% ...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 덴티스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한 구강청결제 2종 제안 ... 99.9% 항균력
  • 서미경·신유미 모녀, 신격호 회장 마지막 가는 길 못 봤다.
  • 현대차,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 공항 택시 대량 수주
  • JYP x 소니 뮤직, 글로벌 오디션 프로젝트 "Nizi Project" 日지상파 방송 ‘니혼테레비’ 방송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