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올림픽 위원장, "2020 도쿄올림픽 중지·연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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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올림픽 위원장, "2020 도쿄올림픽 중지·연기 안해"
  • 박지혜
  • 승인 2020.02.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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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를 요코하마항에 정박시키고 있는 가운데 ‘2020년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이 중지된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어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13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한 올림픽 대회 중지·연기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명확히 언급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올림픽 · 패럴림픽 조직 위원회의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전 총리는 13일 도쿄에서 열린 대회 준비 사항 점검 회의인 '제11회 프로젝트 리뷰’에 참석해 "무책임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지만,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의 중단이나 연기는 고려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또한, 모리 요시로 올림픽 위원장은 “정부와 연계해 냉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올림픽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이와 관련해  존 코우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정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예상외의 과제다. 일본에 오는 모든 선수분들이 영향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경계 체제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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