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 日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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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 日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
  • 박지혜 기자
  • 승인 2020.03.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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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심은경이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일 일간 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오늘 도쿄 도내에서 열린 제43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신문기자’(감독 후지이 미치히토)의 배우 심은경이 올해의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신문기자’는 일본 아베 정권에서 벌어진 정치 스캔들을 모티브로 국가와 저널리즘의 이면을 비판하는 작품으로 심은경은 주인공 ‘요시오카 에리카’ 역을 맡아 일본어로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최우수 여우주연상에는 심은경을 포함해 5명의 일본 유명 여배우들이 후보에 올랐다.

수상 호명 직후 단상에 오른 심은경은 “죄송하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기 때문에 소감을 준비하지 않았다”라며 거듭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 “신문기자에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마츠타카 토리 씨와 함께 출연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를 감안하여 무관객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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