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환자다' 거짓말한 대구 50대 택시승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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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다' 거짓말한 대구 50대 택시승객 입건
  • 온라인팀
  • 승인 2020.03.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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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 남부경찰서는 10일 '코로나19 환자'라고 거짓말해 택시영업을 방해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50대인 A씨는 지난 4일 오후 B씨의 택시를 타고 가면서 "나는 코로나19 확진자다"고 말한 뒤 택시에서 내렸다.

이에 놀란 B씨는 곧장 인근 보건소로 달려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다'고 신고하고 하루 동안 택시 영업을 중단했다.

경찰이 CCTV 분석 등으로 A씨를 붙잡아 보건소에 확인한 결과는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아니며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적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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