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들 "가짜뉴스 막아달라" 1000여건 신고…법적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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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들 "가짜뉴스 막아달라" 1000여건 신고…법적대응 예고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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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인들이 자신들을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가짜뉴스에 대해 경찰 신고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20일 신천지 측은 현재 교인들이 SNS나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퍼진 가짜뉴스 등을 모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건수가 대략 1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신천지 관계자는 "교회 차원에서 고소·고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교인 개인들이 온라인을 통해 신고를 한 것이며 접수와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사태가 진정되면 교회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서는 교회 차원의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신천지 측은 '신천지 교인들이 코로나19를 퍼트리기 위해 기성교회에 침투하고 있다'는 등의 가짜뉴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해왔다.

더불어 신천지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교인들에게 경찰과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신고할 것을 안내한 바 있다. 교회 측의 안내로 신천지 교인들이 개인들이 입은 피해를 경찰, 인권위 등에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그 수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고 있다.

한편 신천지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자신들의 반론을 듣지 않고 일방적인 비방 목적으로 게재된 언론 보도들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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