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미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27일 0시부터 시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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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리 "미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27일 0시부터 시행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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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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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 유입 위험이 시급하다면서 "유럽과 미국에 대한 전수검사에 이어 미국발 입국자 강화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미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서 불안감을 느끼는 유학생 등 우리 국민들 귀국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우리 방역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국민을 보호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고민해서 만든 제안을 토대로 오늘 회의에서 결론을 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지속가능한지 여부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라며 "시급성을 감안할 때 늦어도 27일 0시부터는 시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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