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0] 오늘 내일 후보 등록…코로나 위기 속 '일꾼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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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오늘 내일 후보 등록…코로나 위기 속 '일꾼을 찾습니다'
  • 온라인팀
  • 승인 2020.03.2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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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한 선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타슈 1천 대를 이용해 투표참여 홍보를 실시한다. 2020.3.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23일 오전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홍보대사들이 공영자전거 '타슈'를 이용한 선거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와 대전시설관리공단은 타슈 1천 대를 이용해 투표참여 홍보를 실시한다. 2020.3.2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제21대 총선에 나서는 후보자들이 26~27일 이틀간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시작하면서 총선 레이스가 본격화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4·15 총선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질 재·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도 이날부터 이틀동안 실시된다.

후보자들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공식 선거운동기간 개시일인 4월 2일부터 가능하지만, 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예비후보자를 겸하는 것으로 보아 예비후보자에게 허용된 선거운동은 가능하다.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정당의 추천을 받은 지역구 후보자는 추천 정당의 당인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하여야 하며,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정당은 민주적 심사 절차와 민주적 투표절차에 따라 후보자가 추천됐음을 증명하는 회의록 등의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info.nec.go.kr)에 공개된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 경력은 이를 통해 선거일까지 공개되며, 4월 5일부터는 정책·공약알리미(policy.nec.go.kr)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선거공보도 확인할 수 있다.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인 내달 2일 전까지 홍보물 발송(30일), 선거벽보 제출(내달 1일)을 마친다.

사전투표는 내달 10일~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총선 당일인 내달 15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한편 총선 투표일까지 20일이 남았지만 유권자들은 이번 총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묻히면서 공약·정책 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됐다.

여기에다 제1·2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 논란까지 더해지며 유권자들은 혼돈의 선거를 맞이하게 됐다는 관측이다.

특히 이번 총선에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한 만큼 공식선거운동 기간 중 신문과 TV, 인터넷 광고가 불가능해 유권자들은 원내 1·2당의 정책과 공약을 비교·선택하는 게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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