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반의반’ OST 첫 주자...‘Slowly Fall’ 오늘(31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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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반의반’ OST 첫 주자...‘Slowly Fall’ 오늘(31일) 발매
  • 박지혜 기자
  • 승인 2020.03.3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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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Fall’ 정해인 순애보 연기에 힐링 보이스 더한다!
[사진 CJ ENM]
[사진 CJ ENM]

가수 하현상이 tvN ‘반의반’ OST 첫 주자로 낙점됐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측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첫 번째 OST인 하현상의 ‘Slowly Fall’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Slowly Fall’은 지난 1회 엔딩에 삽입돼 설렘을 극대화시킨 곡으로, 하원(정해인 분)과 한서우(채수빈 분)의 감정 연기에 힘을 실었다.

특히 하현상 특유의 중성적이고 매력적인 보이스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그의 세련되고 섬세한 보이스 톤 역시 빛을 발해 다음회에 대한 기대를 상승시켰다.

최근 ‘반의반’은 첫 방송부터 ‘힐링 드라마’라는 극찬 속에 순항 중이다. 특히 하원의 계산없는 순애보와 채수빈의 리얼한 오열 연기 등이 안방 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드는 등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찡하게 만들었다. 밴드 호피홀라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하현상은 ‘반의반’ OST를 통해 풍부한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Slowly Fall’은 몽환적인 기타와 첼로의 인트로로 시작돼 점점 빌드업되는 구성의 팝밴드 스타일의 곡이다. 아련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면서 동시에 뭉클한 울림을 전달해 따뜻한 봄날에 내리는 봄비같이 리스너들의 마음에 촉촉히 스며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 곡은 절제된 1절 벌스와 호소력 짙은 후반부까지 치닫으며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남혜승 음악감독과B.a.B가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tvN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로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 OST Part 1 하현상 'Slowly Fall’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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