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재향경우회, 2020년도 정기총회 열고 발전논의 및 현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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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재향경우회, 2020년도 정기총회 열고 발전논의 및 현안 처리
  • 김쌍주 기자
  • 승인 2020.05.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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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회장 “우리는 영원한 경찰인, 조직발전 위해 기득권을 포기해야 할 때” 강조
2020년도 해운대재향경우회 정기총회 개최 후 기념촬영(사진=김쌍주 기자)
2020년도 해운대재향경우회 정기총회 개최 후 기념촬영(사진=김쌍주 기자)

부산 해운대재향경우회(회장 김상근)2020년도 정기총회를 통해 화합과 단결을 슬로건으로 새 출발을 선언하고, 경우회 발전 및 현안들을 논의했다.

해운대재향경우회는 23, 오전 10 30분 부산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글로리콘도 18층 회의장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정인식 총괄사업본부장, 김사권 부산재향경우회장과 이인상 해운대경찰서장(경무관)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을 비롯해 구·군 경우회장 등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경우회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역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경찰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 공로자에 대한 감사장과 표창 시상 및 성원보고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강영규 회장 격려사를 정인식 총괄사업본부장 대독을 시작으로, 부산재향경우회 김사권 회장, 해운대경우회 자문위원장, 해운대경찰서장, 해운대구청장 순으로 축사가 있었다. 이어 2019년도 사업실적 보고, 2019년도 결산() 감사보고, 2020년도 사업계획 예산(), 해운대재향경우회 협동조합운영에 관한 주요 의안들을 의결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경찰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한 공로로 해운대재향경우회 정방소 부회장 등 12명이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장 감사장(2), 부산시장 감사장(2), 부산경찰청장(2), 해운대경찰서장(3), 해운대구청장(3)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강영규 회장 격려사를 대독하는 정인식 사업총괄본부장(사진=김쌍주 기자)
대한민국재향경우회 강영규 회장 격려사를 대독하는 정인식 사업총괄본부장(사진=김쌍주 기자)

강영규 대한민국재향경우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150만 경우회원을 대표해서 축하한다.” , “해운대재향경우회가 전국 최초로 협동조합을 설립해 공익적 사업 및 회원 권익과 일자리창출을 통해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라고 치하했다.

이어 경우회법을 개정 자치단체로부터 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해 재정자립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는 경우회원들의 단결된 힘이 있어서 가능했다.”, “수사권조정에 있어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은 경우회원들의 성원 때문이다면서 지난번 민갑룡 경찰청장 등 경찰수뇌부 전원이 대한민국재향경우회를 사무실을 방문해 전·현직 결속을 다진바 있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오는 526, 경찰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들에 대한 축하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공감대형성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해운대경우회가 일취월장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은 김상근 회장 덕분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검경수사권 조정에 대한민국재향경우회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이인상 해운대경찰서장은 축사를 통해 동료들이 선배 경우들을 비난할 때면 너는 경우가 안 되냐?”고 묻는다.”, “이 말을 항상 마음 깊이 새기고 공유하겠다.”면서 해운대경찰에서 많이 돕겠다.”라며 현재 수사권조정 시범운영을 해운대,와 남부경찰서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해운대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시니어가 해운대재향경우회다.”, “코로나19대응에 적극 협조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안전에 대해서 믿고 자문할 곳이 없었는데 시니어 폴리스 안전 모니터단이 있어 든든하다.”고 격려했다.

대회사 중인 김상근 해운대재향경우회 회장(사진=김쌍주 기자)
대회사 중인 김상근 해운대재향경우회 회장(사진=김쌍주 기자)

김상근 해운대재향경우회장은 조국 대한민국의 영광과 번영의 밀알로써, 우리는 영원한 경찰인이라며, “해운대재향경우회가 치안행정지원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 거리두기운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대한민국재향경우회는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민생치안의 현장에서 한평생 봉사하다가 퇴직한 경찰관들이 모여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며, 국민에 대한 봉사와 국가치안활동 및 공익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에 의하여 설립된 법정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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