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연화봉에서 촬영한 강희갑 사진작가의 ‘빛내림’, 그 찰나의 순간이다. 마침 그림인 것처럼, 신비하고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 감동의 장면이다. 사진작품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이 느껴진다.
※ 강희갑 사진작가는 승일희망재단의 홍보대사로 루게릭병 환우 돕기 및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해 승일희망재단과 늘 함께하고 있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