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 '한라산 백록담 일출'
강희갑 사진작가 '한라산 백록담 일출'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제주 368개의 오름을 거느리고 있는 한라산의 운해는 언제나 장관이다. 2016723일 눈앞에 펼쳐진 운해 위로 붉고 노란 여명이 펼쳐지는 순간은 가슴이 멎고 황홀함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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