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제주 368개의 오름을 거느리고 있는 한라산의 운해는 언제나 장관이다. 2016년 7월 23일 눈앞에 펼쳐진 운해 위로 붉고 노란 여명이 펼쳐지는 순간은 가슴이 멎고 황홀함에 빠져든다."
김쌍주 기자
kssj5572@policetv.co.kr
[강희갑 사진작가의 말]
"제주 368개의 오름을 거느리고 있는 한라산의 운해는 언제나 장관이다. 2016년 7월 23일 눈앞에 펼쳐진 운해 위로 붉고 노란 여명이 펼쳐지는 순간은 가슴이 멎고 황홀함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