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개원 한 달 시점 5개 정당별 호감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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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개원 한 달 시점 5개 정당별 호감여부
  • 김쌍주 기자
  • 승인 2020.06.2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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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33%, 열린민주당 24%, 미래통합당 18%, 국민의당 17%
5개 정당별 호감여부
5개 정당별 호감여부

한국갤럽이 20206월 넷째 주(23~25)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5개 정당별 호감 여부를 물은 결과(순서 로테이션)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33%, 열린민주당 24%, 미래통합당 18%, 국민의당 17%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2018857%였으나, 2019년 들어 40%대로 하락했다가 이번에 50% 선을 회복했다. 미래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호감도는 201815%에서 2019321%, 723%, 1028%로 상승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다시 20%를 밑돌았다.
참고로, 201910월 둘째 주 정당별 호감도 조사 당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7%, 무당층 22%,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였고,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43%, 부정률은 51%였다.

각 정당 호감도는 연령별로 다른 양상이다. 더불어민주당 호감도는 40대에서 63%로 가장 높고 30·50대에서 약 55%, 20대에서 46%, 60대 이상에서 38%. 정의당은 40·50대에서 40% 내외, 열린민주당 역시 40·50대에서 30% 내외로 가장 높다. 미래통합당 호감도는 60대 이상에서만 26%, 20~50대에서는 10%대다. 국민의당은 20대에서만 24%, 30대 이상에서 10%대다.

현재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의 대통령 직무 긍정률만 보면 더불어민주당보다는 보수 성향 야당, 즉 미래통합당에 더 가깝다. 그러나 무당층은 5개 정당 모두에 대한 호감도가 20%를 밑돌고, 비호감도는 50%를 웃돈다(미래통합당 61%, 정의당 58%, 열린민주당 55%, 더불어민주당 52%, 국민의당 50%).

현재 지지하는 정당에 대한 지지층의 호감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2%가 더불어민주당에, 정의당 지지층의 90%가 정의당에 '호감이 간다'고 답했다. 그에 비해 미래통합당 지지층 중에서는 59%만 미래통합당에 호감 간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을 범진보, 미래통합당을 보수 정당으로 분류하면 국민의당은 그 중간 어디쯤 자리할 것이다. 현재 국민의당에 호감이 간다고 답한 사람(170)의 다른 정당 호감도는 더불어민주당 50%, 정의당 49%, 미래통합당 36%, 열린민주당 28%.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020623일부터 25일까지, 자체조사를 통해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전화조사원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로 표본추출은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 1,001(총 통화 8,192명 중 1,001명 응답완료, 응답률 1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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