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2명, 왕성·주영광교회 무더기 감염…2주 일평균 4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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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2명, 왕성·주영광교회 무더기 감염…2주 일평균 4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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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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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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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명 발생했다. 수도권에서는 왕성교회 및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확진자가 쏟아졌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충남·충북 등 충청권, 광주·전남 등 호남권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나와 우려를 키웠다.

실제 지난 15일 이후 2주일 동안 일평균 명의 신규 확진자 수는 45.1명으로 집계돼 여전히 생활방역 전환 기준인 50명에 근접한 상황이다.

28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2명을 기록했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715명이며, 격리해제자 수는 47명 증가한 1만1364명이다.

신규 확진자 62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17명, 서울 14명,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북 1명, 충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6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5명 증가한 1069명으로 조사됐다.

신규 확진자 62명 중 40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었다. 지역발생 20명 중 서울 13명, 경기 13명 명 등 26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6명, 광주 4명, 전남 3명, 충북 1명 등 총 14명이 발생했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22명이다. 신고 지역은 경기 4명, 서울 1명, 충남 1명이며 검역과정은 16명이었다.

현재 코로나19 유행 상황은 수도권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안양 주영광교회에서 두 자릿수 무더기 감염이 발생했다. 비교적 코로나19 확산에 안전지대로 평가됐던 호남에서도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2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22%다. 성별로는 남성 2.77%, 여성은 1.8%를 기록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12명 증가한 3343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1만2715명의 지역은 대구 6904명, 경북 1387명, 서울 1298명, 경기 1184명, 인천 337명, 충남 167명, 부산 152명, 경남 133명, 대전 110명, 강원 64명, 충북 64명, 울산 55명, 세종 49명, 광주 37명, 전북 26명, 전남 23명, 제주 19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706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25만1695명이며, 그중 121만9975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1만90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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