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세이브더칠드린 서부지부와 업무협약체결
2020-07-27 김용완 기자
전북지방경찰청(청장 조용식)은 지난 24일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와 아동학대 및 범죄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은 최근 천안과 창녕, 포항 등에서 연이어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하여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지원강화 및 대처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내용은 학대피해 아동의 경제적 지원 및 보호연계,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등의 협력사업 등이다.
전북경찰청과 세이브더칠르런 서부지부는 향후 온라인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전한家>콘텐츠 등 사회적 약자, 통합 지원단에 참여하여 도내 학대피해 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보호지원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조용식 청장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아동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아동이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