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화동 깊이 3m 싱크홀 발생

2020-07-31     김용완 기자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170㎜가 넘는 폭우가 내린 전북 전주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인근에서 가로 2m, 세로 3m, 깊이 3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전주시는 시간당 최대 60㎜ 이상의 비가 내려 도로 아래 흙이 유실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인근 도로에서 교통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