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용해 절도범 조기 검거한 경찰관에 표창장 수여
2020-11-06 김용완 기자
전북청 생활안전과(과장 임상준)는 6일 삼천지구대(지구대장 오세헌)를 직접 방문해 절도피해신고를 접하고 SNS를 활용해 절도범을 조기 검거한 삼천지구대 소속 문성철 경사를 격려하고 지방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하였다.
문성철 경사는 지난 10월 22일 세차장에 놓고 내렸던 고가의 운동화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하고 CCTV를 통해 피의자가 운동화를 가져간 후 차량에 탑승하여 떠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어 피의자가 탑승한 차량의 차량번호를 통해 피의자의 운전면허의 사진을 확인하여 얼굴을 파악하고, 인스타그램(SNS) 검색을 통해 피의자를 찾아 24일 신속히 검거하였다.
이날 임상준 과장은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하여 사건을 해결한 문경사에 대하여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전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는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