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장·남해지역 어민단체, 안병길 의원실 찾아 “울산 앞 바다 해상풍력단지건설 막아 달라”주문

2020-11-29     김쌍주 기자
해상풍력저지를 위해 어민단체 간부들이 29일 안병길 의원실을 찾아 해상풍력발전를 막아달라고 주문했다.

29일 울산·기장·남해지역 어민단체간부들이 국회 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부산 서·동구)실을 찾아 울산 앞 바다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막아 달라고 간곡히 주문했다.

안 의원은 바다 망치는 해상풍력, 문 정권의 에너지 정책이 곳곳에서 파열음인데 고집불통이다원전폐기, 태양광 발전, 육상풍력, 해상풍력,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이 없다면서 당장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29) 울산, 기장, 남해지역 어민단체간부들이 사무실까지 찾아오셨다울산 앞 바다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막아달라는 것이다며 어민들의 입장은 절박했다. 황금어장을 다 내어줘야 할 형편이다라며 밀어붙이는 이 정권과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하는지 답답함을 호소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입장은 단호하다. 잘못된 문 정권의 에너지 정책, 최대한 막아내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