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출마 야권 전직 국회의원 여론조사…이진복 前의원 10.1% 두 자릿수 올라
이언주·박민식 前의원, 종전 여론조사비교 하락
2020-11-30 김쌍주 기자
내년 4월 7일에 예정된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군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으로 부산시장에 출마의사를 밝힌 이언주 15.4%, 이진복 10.1%, 박민식 4.3%로 각각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부산시민의 절반 가까이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내용은 ‘일요신문’이 여론조사인 (주)싸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정당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대답이 47%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28.4%를 기록해 국민의힘이 18.6%를 더 획득해 더불어민주당을 압도했다.
아시아경제신문 영남본부, 경남매일, 시사경남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PNR (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서 지난 9월 28일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야권 전직 국회의원 이언주 15.5%, 이진복 5.2%, 박민식 5.8%로 각각 나타났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일요신문’이 여론조사인 (주)싸이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으며, 본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 틀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RDD로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응답률은 3.5%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