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 일동 “민주당은 가덕신공항문제, 김현미 장관 먼저 설득하라!”촉구
2020-12-02 김쌍주 기자
국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 일동은 2일 “민주당은 가덕신공항문제에 대해 김현미 국토부장관 먼저 설득하라!” 고 촉구했다.
이어 “가덕신공항 관련 예비타당성조사 용역비 20억을 국토위원회에서 확보하여 예결위로 보냈으나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특정 입지 정하고 가는 것은 절대적으로 문제될 수 있다. 열어놓고 함께 검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며 “민주당은 가덕신공항 추진에 진정성이 있다면 김현미 장관부터 설득하여야 할 것이다”면서 “오늘이 예산심의 마지막 시한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국토부의 입장이 조속히 정리되어 여야합의로 상임위에서 어렵게 증액된 R&D용역비가 가덕신공항 조사용역에 쓰일 수 있도록 조속히 매듭지어 주길 촉구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