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황재(충남도 경우회장), 세상의 이치에 순응하는 신축년 기대
김황재(충남도 경우회장)
2021-02-08 안국진 기자
경우회 동지 여러분!
그리고 경우신문을 구독하시는 독자 여러분!
새해에는 날마다 웃는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라는 불청객으로, 또 나라 안과 밖의 여러 상황이 힘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시끌시끌한 나라 살림도 바른길을 찾아 우리 모두 활짝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해 봅니다.
소의 해를 맞으면서 우생마사(牛生馬死)라는 말을 되새겨봅니다.
소와 말이 저수지에 빠지면 ,둘 다 헤엄쳐 나오지만, 장마철 큰비에 갑자기 불어난 개천에 빠지면 소는 물살에 순응하면서 떠내려 가다가 살아 나오지만, 헤엄을 잘 치는 말은 물을 거슬러 헤엄치다,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익사한다는 우생마사를 떠올리면서, 삶의 흐름을 거스르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길을 살펴보는 여유를 갖는 한 해가 되리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나의 개인 생활은 물론 우리 대한민국재향경우회도, 우리들의 삶의 터전 자유대한민국도, 순리를 거스르지 말고 세상의 이치, 즉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신축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동지 여러분! 경우신문 독자 여러분!
연년이 발전을 거듭하는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선봉에서 이끌어 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