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가덕신공항 민주당 시장과 8년 안에 성공시키겠다”

2021-03-02     김쌍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가덕에 올인하겠다는 기세다. 2일 보궐선거 부산시장 후보 경선 대회를 부산 가덕도에서 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가덕도에 현장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경선 대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경선 대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도 참석했다.

이 대표는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과 관련해 앞으로 8년 안에 완공시키고 2030 엑스포까지 성공시키는 일을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가덕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부산시장 경선대회에서 변성완, 김영춘, 박인영 세 후보 중 누구를 선택해주시든 민주당은 그 시장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그 일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 여론조사를 보고 부산시민의 혜안에 감탄을 억누를 수 없었다정당, 후보 지지도는 들쭉날쭉했지만 확실한 추세는 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돼야 가덕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출발시킨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민의 그 판단이 맞다""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됐을 때 역사적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앞으로 며칠간 계속될 경선에 당원 동지, 부산시민이 많이 참여해주시고 가장 유능한 변화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 그 인물에게 지지를 가덕가덕(가득가득) 담아 달라고 호소했다.